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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전환 가속, 엔비디아 중심 구도 강화

글로벌주식+
26.01.06
읽는시간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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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지컬 AI로 넘어가는 인공지능 시장, 여전히 굳건한 엔비디아
  • 가상 환경에서 로봇 및 자율주행 학습과 검증
  • 양산 단계 돌입한 루빈, 고성능 소프트웨어를 지원할 하드웨어
■ 피지컬 AI로 넘어가는 인공지능 시장, 여전히 굳건한 엔비디아

CES 2026에서 확인되듯, AI 시장의 화두는 기존 에이전틱 AI에서 피지컬 AI로 이동하고 있다.
엔비디아 또한 CES 행사에서 하드웨어뿐 아니라 다양한 피지컬 AI 소프트웨어를 공개하며 경쟁우위를 강화하고 있다.
루빈 양산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학습, 검증, 배포 전 과정에 초점을 둔 피지컬 AI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개발 흐름은 1) 옴니버스로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을 창조하고 2) 코스모스로 구현한 다양한 환경 (눈, 비, 바람, 자갈 등) 위에 3) 로봇 (아이작 GR00T) 과 자율주행 (알파마요) 모델을 학습 검증하여 현실 배치로 연결하는 구조다.


■ 가상 환경에서 로봇 및 자율주행 학습과 검증

이번 CES에서 엔비디아는 업그레이드된 코스모스 WFM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과 알파마요를 공식 공개했다.
코스모스 WFM은 3가지 (Reason, Transfer, Predict)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로봇과 차량이 마주칠 세상을 시뮬레이션하고 생성하는 모델이다.
인간처럼 상황을 이해하는 추론과 가상 세계를 구현하여 피지컬 AI 개발을 가속한다.
주요 고객으로 세일즈포스, 히타치, 우버 등이 AI 에이전트에 적용하고 있다.
알파마요는 엔비디아가 공개한 추론 기반 자율주행 제품군이다.
시뮬레이션 도구와 데이터셋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복잡한 상황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주행을 안정적으로 이루도록 보조한다.
알파마요는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1) 알파마요 1은 판단을 내리는 두뇌, 2) 알파심은 가상 도로 시험장 역할, 3) 오픈 데이터셋은 다양한 지역과 조건의 학습 재료인 데이터를 제공한다.
루시드, JLR, 우버 같은 기업 등이 레벨4 자율주행 구현을 위해 알파마요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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