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EPA 관세가 위법 판결이 순수출과 투자에 미칠 영향, 경제지표 발표 일정

Global Insights
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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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르면 내일 나올 수 있는 IEEPA 관세 판결. 실효 관세율과 함께 낮아질 순수출의 성장률 기여도. 본격화될 투자
■ 이르면 내일 나올 수 있는 IEEPA 관세 판결.
실효 관세율과 함께 낮아질 순수출의 성장률 기여도.
본격화될 투자

1월 9일에 중요 판결을 예고한 연방대법원.
연방대법원이 공식 일정 (calendar)에 1월 9일을 판결 선고일 (Opinion Issuance Day)로 발표.
이 날 판결을 내린다는 날짜를 공지했을 뿐, 어떤 사건을 선고한다는 건 명시하지 않았음.
현재 연방대법원이 신속심리 절차를 진행 중인 주요 사안은 1) 텍사스주 보안관 체포 권한 남용 관련 사건, 2) 미성년자 대상 전환 치료 금지법 관련 사건, 3) 우편투표 접수 기한에 관한 선거법 관련 사건, 4) 연방거래위원회 (FTC) 위원 해임과 관련한 규제 기관 인사권 관련 사건, 5)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 관련 사건 등이 있음.
그러나 현재 시장이 1월 9일에 판결 선고가 나올 거라고 가장 유력하게 예상하는 사건은 국제비상경제수권법 (IEEPA)을 근거로 부과한 관세.
1번 사건은 작년 10월 6일, 2번 사건은 작년 10월 7일, 3번 사건은 작년 10월 8일에 변론을 진행해서, 먼저 변론한 사건을 먼저 선고하는 연방대법원의 경향 상, 작년 11월 5일에 변론을 진행한 IEEPA 관세보다 먼저 판결을 내릴 가능성은 있음.
특히, 1번 사건은 정치적으로 덜 민감하고 법리 검토만 거치면 되는 사건이라서 신속하게 만장일치 판결이 나올 수 있음.
그러나 2번 사건은 수정헌법 1조와 관련된 사건이라서 판결문 작성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3번 사건은 정치적으로 매우 예민.
반면, IEEPA 관세는 경제적 파장이 막대하고 이미 징수된 관세의 법적 근거를 흔들 수 있기 때문에 연방대법원이 시간을 끌기 부담스러운 사건.
4번 사건은 IEEPA 관세보다 늦은 작년 12월 8일에 변론을 진행했고, 5번 사건은 이달 21일에 변론이 예정되어 있다는 걸 감안하면, IEEPA 관세 판결이 나올 확률이 매우 높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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