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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 3년 금리의 하단은 2.9%로 판단하나 외국인의 언와인딩에 따라 추가 하락 가능성은 존재
■ 국고 3년 금리의 하단은 2.9%로 판단하나 외국인의 언와인딩에 따라 추가 하락 가능성은 존재
- 12월 미국의 구인건수는 714.6만건을 기록.
시장 예상치인 761.0만건을 하회했으며, 11월 수치가 기존 767.0만건에서 744.9만건으로 하향 조정됐음에도 11월대비 30.3만건이 하락.
2024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구인건수가 크게 낮아지면서 구인건수/실업자 비율은 0.91배로 지난 10월 (1.01배)보다 크게 낮아짐 (연방 정부 셧다운으로 11월 실업자는 영구 손실되면서 11월 구인건수/실업자 비율 계산 불가능).
구인건수/실업자 비율은 팬데믹 직후 고용시장이 크게 둔화된 이후 회복되는 시기였던 2021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미국의 고용시장은 실업자보다 구인건수가 더 많은 초과 수요 시장에서 초과 공급 시장으로 전환됨
- 저해고&저채용이 뚜렷히 확인되는 모습.
구인건수는 하락하고 있지만, 해고자수는 168.7만명으로 지난 2025년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채용건수는 511.5만건으로 지난 10월보다 25.3만건이 낮아지면서 2024년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AI를 중심으로 미국 기업들이 투자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용에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음.
12월 FOMC에서 언급했듯이 AI 등으로 생산성이 높아지면서 필요한 인력이 과거대비 감소했던 영향이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
산업별 데이터를 확인하면 AI 등에 따른 고용시장의 변화도 확인이 가능.
11월 퇴직자는 508.0만명을 기록한 가운데, 이 중 자발적 퇴사자는 316.1만명으로 지난 10월 (297.3만명)보다 18.8만명이 증가.
하지만, AI로 대체가 어려운 숙박 및 음식 서비스 그리고 건설 등 일부 산업에서만 24.7만명이 증가했으며, 이를 제외하면 나머지 산업에서는 자발적 퇴사자 수도 감소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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