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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한되는 단기 금리 하락 여력으로 듀레이션을 확대할 것. 이에 따라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 예상
■ 제한되는 단기 금리 하락 여력으로 듀레이션을 확대할 것.
이에 따라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 예상
- 지난 하반기 이후 시장은 금리인하 사이클 종료를 고려.
금리인하 기대감이 종료됐으며, 4월부터 WGBI 편입이 시작되는 만큼 10-3년 스프레드는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현재까지는 10-3년 스프레드 확대가 우세.
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 전망이 더 우세함에도 3년 등 단기물 금리가 하락하고 있는 것은 외국인의 재정차익 거래 요인.
지난 11월과 12월 외국인들은 일 평균 1.04조원 및 0.79조원을 매수하면서 총 20.70조원 및 17.32조원을 순매수.
그 중 3년 이하의 비중은 각각 70.09% 및 68.36%를 차지하며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본드포워드로 추정되는 30년 및 50년을 제외하면 대부분 만기 3년 이하의 채권을 매수.
한국 금리가 상승하고 있음에도 외국인들의 3년 이하의 채권을 순매수 한 것은 재정차익 거래에 대한 수요.
달러를 보유한 투자자가 환 헤지 이후 2년 국채를 매수할 경우 4%가 넘는 금리가 확보.
동일 만기 미 국채보다 금리가 50bp 가량 높으며, 다른 아시아 국가와 비교해도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이 더 높음에도 금리는 더 높은 상황.
이러한 모습은 올해에도 확인.
외국인의 순매수 강도는 지난 11~12월보다는 축소됐지만, 외국인들은 여전히 만기 2~3년의 채권을 위주로 매수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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