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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000720) 주가전망

2026년 세계가 현대건설을 새롭게 볼 것이다
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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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0원 (↑), 원전/건설업종 최선호주
  • 밸류에이션의 상단은 ‘핵심 시장의 크기’가 결정해왔다
  • 원전 르네상스: 더 크고, 더 닫힌 시장
  • P/B 1.2배라는 출발선에 서다. 시장의 크기와 구조가 새로운 상단을 만들 것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0원 (↑), 원전/건설업종 최선호주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20,000원을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BVPS의 1.5배로 수익추정 변경에 따른 적용 ROE 소폭 상향 등을 감안하여 14.3% 상향한 것이다.
2025년 단순한 뉴스에 불과했던 원전이 2026년 본격적인 착공을 통해 현실로 올라설 것이다.
원전 착공은 회사에 대한 밸류에이션 방법론 자체를 바꿀 것이다.
2026년은 세계가 현대건설을 새롭게 보는 해다.
주가 급등에 따라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으나 확신을 낮출 필요는 없다.
KB증권의 변함없는 원전산업, 건설산업 최선호주다.

■ 밸류에이션의 상단은 ‘핵심 시장의 크기’가 결정해왔다

현대건설의 과거 밸류에이션 고점은, 각 시기 주식시장이 주목했던 핵심 사업의 시장 크기에 의해 결정되어왔다.
2021년에는 코로나 이후 국내 주택 분양 호황 (12개월 선행 P/B 0.9배), 2018년에는 대북경협 기대 (12개월 선행 P/B 1.2배), 2011~2012년에는 중동 플랜트 호황 (12개월 선행 P/B 2.2배)이 시장의 핵심 테마였다.
국내 주택은 철저한 내수 사업, 대북 건설은 내수의 확장 개념에 가까웠다.
중동 플랜트 호황은 내수를 넘어선 해외시장으로의 확대였지만, 중동에 국한된 다소 제한적인 확장이었다.
결국, 주식시장이 ‘핵심 사업이 겨냥한 시장의 크기’를 얼마나 크게 인식하느냐가 밸류에이션 상단을 결정지었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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