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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금리인하 종료를 생각하고 있는 시장. 금통위를 소화하면서 금리는 하락할 것
■ 이미 금리인하 종료를 생각하고 있는 시장.
금통위를 소화하면서 금리는 하락할 것
- 1월 금통위에서 한은은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할 것.
지난 8월부터 마이너스 아웃 풋 갭을 근거로 금리인하를 주장한 신성환 위원은 이번 금통위에서도 기준금리 인하를 주장할 것으로 예상.
경기가 반등하고 있지만, 지난 11월 금통위에서 한은 총재가 언급했듯이 마이너스 아웃 풋 갭은 빨라야 올해 말이나 닫힐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다만, 신성환 위원을 제외한 모든 금통위원들은 기준금리 동결을 주장할 것.
포워드 가이던스에서도 인하를 주장하는 금통위원의 수는 지난 11월 (3명)보다 감소한 2명이 될 것으로 예상.
이로 인해 통방문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한 문구는 유지되겠지만,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한 톤은 지난 11월보다 축소할 것으로 예상
- 반도체를 중심으로 지속되고 있는 경기 회복세.
한은이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기준금리를 인하한 이유는 경기 대응.
하지만, 한국의 경기는 2025년 1분기 저점 이후 반등하고 있음.
한은은 지난 11월 수정전망에서 올해 한국의 성장률을 1.8%로 추정했으며, 정부는 지난 1월 9일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면서 올해 성장률을 2.0%으로 전망.
잠재 성장률 수준에 부합하는 만큼 경기에 대응해 기준금리를 인하할 필요성은 없음.
저소득 등 취약계층에 대한 우려는 존재하지만, 금융중개지원대출 확대 및 올해 상반기까지 점차 나타나는 금리인하 효과를 기다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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