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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불확실성에 은행주 하락세 지속, 국무부 이민 비자 발급 중단 소식에 여행주도 하락
- H200 중국 수출 불확실성에 엔비디아 하락,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 부담이 커진 하이퍼스케일러 하락
■ 정책 불확실성에 은행주 하락세 지속, 국무부 이민 비자 발급 중단 소식에 여행주도 하락
- 중소형주 상대 강세: 3대 지수 모두 하락.
3대 지수와 달리 러셀 2000 지수가 나홀로 상승하며 신고점을 경신하는 등, 중소형주의 상대 고성과 흐름은 지속 중.
11월 PPI와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을 웃돌았고, 연준 베이지북은 여러 지역에서 경제 활동이 개선됐다고 평가했지만, 시장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를 유의미하게 바꾸진 못했음.
시장에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여전히 트럼프 정부가 쏟아낸 각종 정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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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이자율 상한 이슈와 은행주: JP모건에 이어 BoA와 웰스파고, 씨티그룹이 4분기 실적을 발표.
BoA를 제외한 나머지 세 은행이 모두 시장 예상보다 낮은 수준의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 하락.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BoA 마저도 비용 증가 우려에 하락.
은행주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꽤 높게 형성돼 있던 데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제 도입을 예고한 이후에 관련 우려가 은행주 투자심리를 계속 압박하고 있음.
JP모건뿐 아니라 나머지 세 은행의 경영진들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 정책이 현실화될 경우 은행 수익뿐 아니라 경제 전반에 미칠 수 있는 충격을 경고.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제 도입은 의회 승인이 필요한 문제로 평가되고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상원 은행위원회 소속인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에게 이 문제에 대해 함께 논의하길 요청한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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