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못 쓰면 안 되는데 도메인 지식을 쌓을 기회를 주지 않는 고용시장

Global Insights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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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가 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있는 연준
■ AI가 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있는 연준

비숙련 노동수요가 꺼지는 업종이 늘어나는 고용시장.
세인트루이스 연준은 재래식 기술에 의존하는 비숙련 노동자들이 고용시장에서 완전히 배제 (employment falls to zero)될 수 있다고 전망.
기술이 노동을 보완하는 단계를 넘어, 특정 형태의 노동을 아예 불필요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
세인트루이스 연준은 비숙련 노동자를 학력이 낮다는 의미가 아니라 AI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노동자로 정의.
데이터 분석가처럼 고학력 전문직 노동자라고 해도 AI를 잘 다루지 못하면 비숙련 범주에 포함될 수 있다는 것.
실제로 1월 초 전미경제학회에서는, 로펌들이 로스쿨 졸업생들을 신입 변호사로 채용하지 않고 있다면서, 법조계를 직업 경로로 설정해서는 안 된다고 윌리엄 비치 경제정책혁신센터 (EPIC) 시니어 펠로우가 경고하기도 했음.
그래서 2027년에는 AI가 일자리를 뺏을지 말지를 논의하는 게 아니라, 특정 직업군을 완전히 대체했는지를 이야기하게 될 거라고 함.
다소 급진적인 전망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실제로 AI의 수준이 고도화된 분야에서는 노동수요가 크게 감소한 게 사실.
댈러스 연은이 지난주에 발간한 보고서를 보면, AI 노출도가 높은 직업들에서는 청년층 고용 비중이 감소.
신입사원을 뽑지 않는 방식으로 노동수요 감소가 확인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AI로 인한 노동수요 감소는 몇몇 업종들에서 이미 나타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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