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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형주 강세는 계속될 전망
- 과거 대형주 대비 중소형주 상대 고성과 시기의 특징들
- 지금까지 중소형주를 견인한 이익전망 상향, 이제부터는 멀티플 확장
■ 중소형주 강세는 계속될 전망
중소형주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중소형주를 대표하는 러셀 2000 지수는 올해 들어서만 벌서 네 번째 신고점을 경신했다.
상대 성과 측면에서도 중소형주 우위가 뚜렷하다.
S&P 500 대비 러셀 2000 지수의 상대주가는 한동안 밑돌고 있던 장기 추세선을 오랜만에 상향 돌파했다.
장기 추세 수준으로 회복했다는 이유로, 중소형주의 강세가 충분히 진행됐다고 볼 순 없다.
지금까지 중소형주가 어떤 요소를 반영하며 올랐는지, 중소형주가 아직 반영하지 않은 요소는 없는지를 바탕으로 보면 중소형주 강세는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과거 대형주 대비 중소형주 상대 고성과 시기의 특징들
중소형주는 금리와 경기에 민감하다.
우선 대형주에 비해 중소형주는 평균 자금조달금리가 높다.
상대적으로 신용등급이 낮기 때문이다.
작년말 기준으로 S&P 500의 평균 자금조달금리는 4%대 초반인데 S&P 600 소형주의 경우 훨씬 높은 6%대 중반이다.
중소형주는 부채 만기도 더 짧은 편이어서 금리 변화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대형주에 비해 중소형주는 미국 내 매출 비중이 높아, 미국 경기 변동이 이익 펀더멘털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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