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쏟아지기 전에 알아 둘 ‘배당주 Action Pl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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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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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 실적과 함께 배당공시도 쏟아질텐데, 어떻게 매매해야 하는지 통계를 통해 정리했음
  • 매수 타이밍: 공시 직후 늦지 않게, 그러나 지나친 서프라이즈는 뒤따를 '셀온'을 경계하며
  • 매수 이후: 주가가 오르면 굳이 배당에 미련 갖지 않아도, 하락하면 배당락까지 기다렸다 손절
■ 곧 실적과 함께 배당공시도 쏟아진다.
공시는 2월 초/중순에 가장 많고, 배당기준일은 2월 말과 3월 말에 몰려 있다.
그 사이 배당주를 살 시간이 주어지는데, 어떻게 매매해야 하는지 정리했다.

■ 고배당주, 늦게 사지 말되 셀온 (Sell-On)은 조심
DPS공시는 2월 초/중순에 많다.
배당기준일은 2월 말과 3월 말에 몰려 있어, DPS공시 이후 배당기준일까지 짧으면 보름, 길면 두 달 동안 배당주를 살 시간이 있다 [그림1].
배당주 매수를 고려하고 있다면, 첫째, 너무 늦게 사면 안 된다.
DPS를 공시한 이후 배당주의 평균 주가를 추적해보면 공시 이후 상승한다 [그림2].
배당기준일이 임박해서 매수할 경우 주가수익을 놓칠 수 있음을 뜻한다.
다만 둘째, 컨센서스를 과하게 뛰어넘는 ‘배당 서프라이즈’ 종목의 셀온 (Sell-On: 호재로 인한 단기 상승을 매도기회로 활용하면서 주가 하락)은 유의해야 한다.
DPS 서프라이즈 폭에 따른 공시 이후 수익률을 보면, 컨센서스를 40% 이상 뛰어넘는 깜짝 배당을 발표한 기업은 공시 초반 주가가 상승하지만 이후 하락하는 모습이었다 ([그림3, 4], [표1]).
과한 호재는 단기 오버슈팅과 하락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고배당주는 공시직후 매수하되, 너무 큰 배당 서프라이즈라면 며칠 간은 급등 및 셀온여부를 지켜보며 대응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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