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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중국 AI주를 함께 담는 포트폴리오 전략. 메타 글래스와 새로운 AI 모델로 반등 기회를 노릴 메타
■ 미국과 중국 AI주를 함께 담는 포트폴리오 전략.
메타 글래스와 새로운 AI 모델로 반등 기회를 노릴 메타
1) DeepSeek-V4.
작년 1월에 추론 모델 DeepSeek-R1을 공개하면서 전세계 AI 시장에 중국 AI 모델의 존재감을 보여줬던 DeepSeek.
DeepSeek-V3-Base를 기초로 강화학습을 시켜 추론 능력을 극대화한 DeepSeek-R1은 당시 OpenAI의 GPT-4o와 Claude 3.5 Sonnet과 비슷한 성능을 내지만 학습 비용이 매우 낮았다고 발표했고, 학습에 막대한 지출을 하던 미국 AI 업계가 큰 충격에 빠졌음.
OpenAI의 추론 모델인 o1, o3, o4가 사실상 주력 모델인 GPT-5로 흡수된 것처럼, 추론 기능이 일반 모델에 흡수되는 게 일반적인 흐름.
R1의 기능이 V3.1과 V3.2로 흡수되고 있는 걸 보면, R2가 나오기보다는 V4 또는 V4-Thinking 모델이 나올 가능성이 있음.
DeepSeek-V3는 작년 하반기에 V3.1, V3.2로 업데이트되면서 GPT-5에 버금가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고, 올해 2월 중순에 V4가 나올 예정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음.
DeepSeek가 최근에 발표한 mHC (Manifold-Constrained Hyper-Connections, 바로 다음에 올 한 단어를 예측하는 게 아니라, 다음에 올 여러 단어를 동시에 예측하는 MTP (Multi-Token Prediction)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
추론 속도가 크게 상승)와 MLA (Multi-Head Latent Attention, 대화 내용을 저장하는 KV Cache (단기 기억)를 고도로 압축하는 기술.
기존 모델 대비 메모리 사용량을 1/10로 낮춤.
HBM 부족 문제를 돌파하기 위한 것) 등의 기술이 집약될 전망.
하드웨어 한계를 이겨내고 낮은 비용으로 높은 성능을 낸다는 걸 보여준다면, 다시 한번 미국 시장은 충격을 받을 수 있음.
그러나 바로 다음에 올 한 단어를 예측하는 대신 자주 나오는 단어 패턴을 미리 DRAM에 저장하는 이 방식이 주목을 받게 된다면, HBM의 공급 병목 우려가 낮아질 수는 있어도 DRAM 수요 증가 기대는 강화되면서 반도체주는 방어될 전망.
이와 같은 위험에 대비해서 중국 AI주를 미국 AI주와 함께 담는 전략이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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