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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복세를 보이는 미국 오피스 투자시장, 2025년 연간 거래규모는 전년대비 31% 증가
- 거래규모 1위는 역시 뉴욕, 거래규모 전년대비 47% 증가
- AI 붐 속에 되살아나는 샌프란시스코 오피스 시장, 거래규모 2위 차지
- 평균 거래가도 회복세. 임대시장 회복, 금리인하와 함께 추가 회복 예상
■ 회복세를 보이는 미국 오피스 투자시장, 2025년 연간 거래규모는 전년대비 31% 증가
코로나19를 거치며 상승한 공실률, 금리인상 등의 영향으로 위축된 미국 오피스 투자활동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미국 오피스 거래규모는 전년대비 31% 증가한 113조원으로 집계되었다 (MSCI RCA).
미국 상업용 부동산 거래규모에서 오피스가 차지하는 비중 또한 확대되었는데, 2023년 15%, 2024년 16%에서 2025년에는 18%로 증가했다.
저금리 시기였던 2021, 2022년 수준 (각각 164조원, 147조원) 보다는 투자활동이 여전히 저조하지만, 금리인하가 진행되며 유동성이 점차 개선되고 있으며, 임대시장 회복에 따라 투자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
■ 거래규모 1위는 역시 뉴욕, 거래규모 전년대비 47% 증가
2025년, 미국 주요 도시 중 오피스 거래규모가 가장 컸던 곳은 뉴욕으로, 연간 거래규모는 전년대비 47% 증가한 20.9조원이었다.
이는 2022년 (21.5조원)에 거의 근접한 수준이다.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 뉴욕은 글로벌 수위도시로서 임대차활동이 가장 빠르게 회복되기 시작했으며, 2024년부터 공실이 감소세로 접어들었다.
공실이 많은 오피스들이 주거, 복합 등 타 용도로 변경된 영향도 컸다.
Avison Young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기준 맨해튼 오피스 공실률은 15%로, 2023년 2분기 피크 대비 500bp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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