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2026년 플랫폼 보조금 축소, 밀크티 기업 옥석 가리는 기준은?
- 보조금 의존도 파악엔 한계가 있으나, GUMING과 MIXUE GROUP 최선호주 유지
- 밀크티 기업, 2026년 상반기 실적으로 보조금 영향 검증 필요
■ 2026년 플랫폼 보조금 축소, 밀크티 기업 옥석 가리는 기준은?
2025년 배달 플랫폼 보조금으로 중국 밀크티 시장의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자, 8월 중국 정부가 과당경쟁을 제지하면서 보조금 규모가 축소되기 시작했다.
2026년에는 보조금이 추가로 철폐되며 소비자 체감 가격이 상승해 주문량이 감소하는 등 산업 환경이 변화할 것으로 판단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기업을 선별하는 기준은 (1) 보조금 의존도 (단기 실적 리스크), (2) 보조금과 무관한 경쟁력 유지 여부 (중장기 성장성 판단)다.
첫번째 기준과 관련해, 이번 보조금은 플랫폼이 전액 부담하거나 플랫폼과 가맹점이 비율을 정해 분담하는 형태로 지급되었다.
일부 기업은 본사 차원에서 보조금 부담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 경우 본사의 마케팅비가 증가해 GPM 대비 NPM 하락폭이 커지게 된다.
따라서 GPM-NPM 격차가 확대된 기업일수록 보조금 의존도가 높다고 가늠할 수 있다.
보조금 철폐 시 비용 부담은 줄어들겠지만 소비자 체감 가격 상승으로 주문량이 감소할 수 있다.
중장기 경쟁력은 공급망 구축 수준과 해외 진출 여부로 판단한다.
체계적인 공급망을 구축한 기업은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고, 경쟁이 치열한 내수 시장 대신 해외 시장에 진출한 기업은 성장 동력을 다변화할 수 있다.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