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EU 갈등이 달러 약세로 작용, ‘셀 아메리카’ 까지는 시기 상조
- 최근 일본 국채 금리 상승과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증가
- 달러/원: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축소 계획 및 환헤지 증가 등 연내 외환시장 수급 개선예상
■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EU 갈등이 달러 약세로 작용, ‘셀 아메리카’ 까지는 시기 상조
연초 이후 지속되고 있는 지정학적 리스크과 관세 리스크에도 달러는 거의 보합수준에 머물고 있다.
지난 9일 자료에서 지정학적 리스크는 통상적으로 달러 강세 요인이나 미국 중심의 불확실성 고조는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에 이러한 사태가 격화될 시 달러 약세가 발생할 수 있음을 언급했다.
현재까지는 미-EU간 전면전으로 불거질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셀 아메리카’가 극단적으로 발생하지는 않는 모습이다.
미 정부는 유럽 8개국 (독일,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에 대해 2월 1일부터 추가 관세 10%를 부과, 6월 1일까지 합의되지 않는 경우 관세율 25%까지 부과 계획을 발표했다.
위 8개국은 그린란드 관련 NATO 활동에 직접 관여하는 국가들로, 덴마크 주도 다국적 군사 훈련에 참가한 8개국이다.
아직까지는 EU 모두에 대한 관세 압박이 아니라는 점과 EU를 상대로 미국의 군사개입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아, 시장에서는 전면전보다는 선별적인 압박을 통해 미국과 EU간 협상 테이블로의 유도 과정으로 판단하고 있다.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