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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무엇에 목마른 지를 다시 확인. 혼란을 만들면서 패를 노출하기보다는 호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트럼프 대통령
■ 미국이 무엇에 목마른 지를 다시 확인.
혼란을 만들면서 패를 노출하기보다는 호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트럼프 대통령
그린란드 병합을 추진한 2가지 선명한 목적.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군사력을 동원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관세 부과 계획도 취소.
유럽의 동맹국들에게 진정하고 심호흡을 하라며 사태를 수습하려고 노력한 베센트 재무장관에 이어, 러트닉 상무장관도 합리적인 방식으로 상황이 끝날 거라고 하면서 미국과 유럽이 극단으로 치닫지 않을 거라는 걸 예고.
이후 다보스포럼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군사력을 사용할 필요도 없고, 원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강경한 입장에서 선회했다는 걸 투자자들은 분명하게 인지.
주가지수는 강하게 반등했고, 금리는 하락, 달러는 상승으로 반응.
뒤이어 마크 루터 NATO 사무총장과 회담을 한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관한 미래 협상의 틀 (framework of a future deal)이 마련됐다고 하면서, 2월 1일부터 유럽 8개국에 부과하겠다고 한 관세를 철회.
‘미래 협상의 틀’에 관한 세부 사항이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NATO와 덴마크 (그린란드)가 미국의 골든돔 (Golden Dome, 미사일이나 드론 등 공중 위협으로부터 미국 본토를 방어하기 위한 시스템)에 참여할 것이고, 그린란드에 묻혀 있는 광물에 대한 접근권을 미국이 갖게 될 것이라고 함.
미국에 희토류가 많다면서 다른 지역의 희토류가 필요하지 않다는 발언도 했지만, 그린란드와 북극 지역의 희토류 접근권을 협상의 핵심 요소로 제시한 걸 보면, 그린란드 병합 요구의 주 목적이 미국 국토 방위와 희토류 확보였다는 게 확인.
중국이 희토류와 배터리 수출 통제를 예고하면서 미국을 압박한 이후, 양측은 1년 휴전에 합의한 상황 (25/10/31).
희토류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미국과 여러 나라의 노력이 계속되면서, 희토류 개발과 관련한 기업들의 주가는 이미 많이 올랐음.
급등 후에 벌어진 이격이 조정되는 기간을 지난 후에는 추가 상승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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