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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발표 앞두고 성장주 중심으로 상승
- 기대에 못 미친 인텔과 캐피탈원 실적 가이던스, 중국 수출 불확실성 해소 기대에 엔비디아 상승
■ 실적 발표 앞두고 성장주 중심으로 상승
- 성장주 중심 상승: 다우 지수가 나홀로 하락하며 3대 지수 혼조세로 마감.
다우 지수에서 비중이 큰 금융과 산업 업종이 부진했음.
금융 업종에서는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제 도입 등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된 가운데 신용카드사 캐피탈원이 실적 발표 후 하락.
산업 업종에서는 미국 전역을 휩쓴 한파로 수천 편의 항공이 결항되면서 항공 등 운송주를 중심으로 하락.
연초부터 14거래일 연속으로 대형주 대비 고성과를 기록했던 중소형주도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하락하며 숨고르는 모습.
반면 성장주는 일부 빅테크의 주도 하에 상승
- 고용과 물가 지표, 해고 소식: 이번주 1월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 확률은 95% 이상으로 기정사실화.
하지만 올해 통화완화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데이터들은 계속 확인되고 있음.
1월 미시건대 소비자 서베이의 기대인플레이션은 하향 조정.
1월 S&P 글로벌 PMI 보고서는 제조업 일자리 증가세가 6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음을 지적.
정책 불확실성, 수요 약화, 고비용 환경 부담으로 기업들이 추가 채용을 주저하고 있다고 평가.
민간 기업의 해고 소식도 있었음.
미국 안에서 월마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인원을 고용하고 있는 아마존은 작년 10월 1.4만명 규모의 해고 발표에 이어, 유사한 규모의 추가 해고 계획을 발표.
작년과 유사하게 이번 해고도 관리직과 사무직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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