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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75만원 유지. 휴머노이드 부품 최선호주 제시
- 시장 기대에 부합한 영업이익 달성, 미국 관세는 양 부문 (제조, A/S) 이익 영향 미미
-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 양산 로드맵 확고. 투자 부담 크지 않고, 담당 분야 확대 모색
■ 목표주가 75만원 유지.
휴머노이드 부품 최선호주 제시
현대모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50,000원 (DCF, WACC 9.3%, TGR 3.2%, 12개월 포워드 P/E 17.3배, 1월 28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 67.8%)을 유지한다.
4Q25 영업이익이 예상에 부합한 가운데,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대한 액추에이터 공급 계획에도 변함이 없었다.
현대차그룹의 업계 최상위급 휴머노이드 개발 역량과, 현대모비스의 부품 개발, 양산,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현대모비스를 휴머노이드 부품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 시장 기대에 부합한 영업이익 달성, 미국 관세는 양 부문 (제조, A/S) 이익 영향 미미
4Q25 현대모비스의 영업이익은 9,305억원 (-5.6% YoY, +19.2% QoQ)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 (9,317억원)에 부합하고, KB증권의 기존 전망 (9,393억원)을 0.9% 하회했다.
현대모비스는 4Q25에 모듈/부품 사업에서 발생한 관세는 1,300억원, 관련된 비용 정산은 2,000억원 (소급분 포함)으로 관세 관련 700억원의 일회성 영업이익이 인식된 것으로 보인다.
A/S사업은, 예상하지 못한 하네스 관련 품질비용 600억원이 발생했다는 점을 제외하면, 기대를 상회한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판단된다.
그 외 지분법 이익이 88억원으로 1년전 대비 95.3% 급감한 점, 4Q25 중 북미지역에서 69억 달러의 수주에 힘입어 연간 비계열 수주 금액이 목표치를 23% 상회한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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