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목표주가 74,000원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 한미 원전협력 강화: 미국 원전 프로젝트 투자 및 민간 원자력 부문 협력 기대
- 전기요금 개편 기대: 한국전력의 투자여력 확보가 중요한 국면
■ 목표주가 74,000원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한국전력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4,000원으로 19.4% 상향한다.
목표주가의 12M Fwd P/B는 0.92배, 12M.
Fwd P/E는 4.39배에 해당하며, 최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19.5% 수준이다.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것은 올해에도 실적 개선세가 견조하게 지속되는 가운데, 한미 원전 협정 강화에 따른 미국 원전 시장 진출 및 전기요금 제도 개편에 대한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는 것을 반영해 중장기 현금흐름 전망을 평균 4.0% 상향조정했기 때문이다.
■ 한미 원전협력 강화: 미국 원전 프로젝트 투자 및 민간 원자력 부문 협력 기대
한미 원전협력의 강화는 올해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산업통상부 장관과 미 상무장관의 회동에서 대미 투자의 일환으로 원전 건설 프로젝트가 제시되었다.
이에 더해 미국 내 건설되는 원전 일부는 한국이 건설하도록 하겠다는 내용도 거론된 것으로 추정된다.
뒤이은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도 민간 원자력 등의 부문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는 미 국무부의 발표가 있었다.
미국은 자국 내 전력공급 확충 및 원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제도 개편,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신규 원전 건설을 앞당기려고 하고 있으며, KB증권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여기에 한국의 투자가 더해지면 신규 원전 프로젝트의 가시화 시간이 단축되는 한편, 한전 및 한수원, 한전기술 등을 비롯한 국내 업체들의 참여 범위도 확장될 수 있을 것이다.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