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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인프라 중요성 강조, 증설에 박차를 가하는 네오클라우드 기업들
- 어플라이드 디지털 (APLD), 초대형 AI 팩토리 ‘델타 포지 1’ 착공
- 네비우스, 코어위브 2026년 하반기 루빈 상용화 추진
■ AI 인프라 중요성 강조, 증설에 박차를 가하는 네오클라우드 기업들
젠슨 황 CEO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WEF)에서 AI를 “인류 역사상 최대 인프라 구축”의 출발점으로 규정하며, 전력과 데이터센터를 지금보다 훨씬 더 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수요는 칩을 넘어 클라우드 인프라 (네오클라우드) 증설 경쟁으로 직결되고 있다.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최근 호실적 발표 이후 데이터센터 증설 계획을 제시했고, 대표 네오클라우드 기업인 네비우스와 코어위브는 올해 하반기 루빈 기반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AI 생태계 성장세는 이어질 전망이며,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중장기 주가를 지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 어플라이드 디지털 (APLD), 초대형 AI 팩토리 ‘델타 포지 1’ 착공
APLD는 미국 남부 지역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단지인 델타 포지 1 (Delta Forge 1, DF1) 착공을 발표했다.
초기에 총 430MW 전력을 수용하고 이 중 최대 300MW를 AI 연산에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DF1 단지는 150MW급 데이터센터 2개 건물로 구성되고 500에이커 이상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기존 노스 다코타에 건설한 AI 데이터센터 운영을 통해 축적된 설계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확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초기 운영은 2027년 중반 시작되며, 2028년 이후 추가 확장을 통해 하이퍼스케일러 고객 수요에 단계적으로 대응할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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