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혼란과 한파 우려에도 증시 상승 견인한 대형성장주

US Market Pulse
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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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셧다운 리스크와 한파 영향 우려에도 대형성장주 중심으로 상승
  •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칩 공개, 오라클의 신규 데이터센터 고용과 전력 계획, 엔비디아의 코어위브 투자
■ 셧다운 리스크와 한파 영향 우려에도 대형성장주 중심으로 상승

- 셧다운 리스크: 3대 지수 모두 상승.
실적 발표를 앞둔 대형성장주들이 대체로 강한 흐름을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
하지만 정치적 혼란과 기상 악화가 경제와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부상.
정치적 측면에서는 셧다운 리스크가 다시 불거짐 (김일혁 1/26).
주말 사이 올해 들어 이민세관단속국 (ICE)에 의한 두 번째 사망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ICE의 남용을 억제할 장치를 마련하지 않으면 국토안보부 (DHS) 예산안을 포함한 지출 법안에 투표하지 않겠다고 선언.
작년 셧다운이 종료되면서 마련된 임시예산안의 기한은 1월 30일.
셧다운 리스크가 다시 높아지면서 달러 가치는 하락하고 금 가격은 상승.
ICE에 의한 사망 사건이 발생한 미네소타주에 위치한 타겟 (TGT)과 같은 일부 기업들은 운영 리스크가 높아지면서 주가가 하락하기도 했음
-
한파와 가스비 급등: 한파와 폭설로 다수의 항공편이 취소되는 등 단기 경제 충격에 대한 우려도 지속.
특히 가스관이 얼어붙고 미국 내 가스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천연가스 가격 급등세가 이어짐.
천연가스를 통해 확보되는 전력 요금도 상승 압력을 받고 있음.
무엇보다 난방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계 난방비 부담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
천연가스 가격에 연동돼 수혜가 기대되는 에너지 기업들 (EQT, 익스팬드 에너지 등)이나 유틸리티 기업들의 주가는 상승.
반면 난방 및 전력 요금 부담으로 가계 구매력 문제가 더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경기소비와 필수소비 업종 주가는 일제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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