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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주 고성과 지속됐지만,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발표 앞두고 일부 반도체주 차익실현
-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을 비독점 형태로 전환한 마이크로소프트, TV로 광고 영역 넓히려는 메타
■ 성장주 고성과 지속됐지만,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발표 앞두고 일부 반도체주 차익실현
- 성장주 중심의 랠리 연장: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신고점을 다시 경신.
미국-이란 관련 노이즈는 계속됐지만 시장의 민감도는 낮아져있음.
지난 주말 동안 기대됐던 2차 회담은 또다시 무산됐지만, 양측 모두 협상을 이어가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음.
이란은 미국의 항구 봉쇄 해제 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제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가안보회의를 소집.
협상 과정이 지난하겠지만 전면전으로 돌아갈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가 우세
-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앞둔 경계감: 최근 증시 랠리의 중심에 있던 반도체의 상승 탄력은 다소 약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역대 최장 기록인 18거래일 연속 상승을 뒤로 한 채 하락 전환.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가 4% 상승하고 메모리 관련주 샌디스크와 마이크론이 각각 8%, 5%대 상승하는 등, 반도체주가 모두 부진했던 것은 아님.
인텔 실적 서프라이즈 이후 동반 상승했던 AMD에 대한 IB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이 나오면서 CPU 관련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 약화.
해당 보고서에서는 2027년 AI 인프라 지출이 감소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는데, 이번주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차익실현을 촉발.
현재 하이퍼스케일러 5곳의 CAPEX 컨센서스를 종합해 보면, 올해는 전년 대비 6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내년에는 증가율이 8.6%로 비교적 낮게 형성돼 있음.
이 수치는 각 기업들이 제공하는 가이던스를 따라 계단식으로 상향 조정되는 경향이 뚜렷.
이번 실적 발표에서도 CAPEX 가이던스는 AI 인프라 투자 관련 산업 전반에 중요하게 작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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