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긴장 완화 국면, 군수 섹터 체질 개선 주목

KB Asia Monitor
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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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7명 중 5명 공석, 단기적으로 대만 침공 등 대규모 군사 행동 어려울 전망
  • 15차 5개년 계획 기간 민간자본의 군수 영역 유입 강화 예상
  • 군 내부 정비 기간 군수, 우주항공 섹터 신규 상장, 강한 이익 성장 기반 상승세 지속될 것
■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7명 중 5명 공석, 단기적으로 대만 침공 등 대규모 군사 행동 어려울 전망


지난 24일 중국 국방부는 중앙군사위원회 구성원인 장유샤와 류전리 두 명이 군사위원회 주석 책임제를 심각하게 훼손 및 침해한 혐의로 조사 대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 (WSJ) 등 주요 외신들은 장유샤가 정치적 파벌을 형성하고 미국에 핵무기 관련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중국 내부 정치 환경의 특성상 이번 사태의 전모를 외부에서 명확히 파악하기는 어렵다.
다만 공개된 사실에 따르면 중국 군부를 총괄하는 중앙군사위원회 7명 중 5명이 축출되거나 직무 수행이 불가능한 상태에 놓이면서, 중국 주식시장의 주요 리스크 요인 중 하나로 인식되던 대만 침공 등 고강도 군사 행동의 가시성은 단기적으로 낮아진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장유샤, 류전리는 군사위원회 내에서 유일하게 실전 전투 경험을 보유한 인물들이었다는 점에서, 이러한 평가를 추가로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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