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자율주행, AI 전략 등이 공유됨
- 액추에이터 부족, 자율주행의 확산에 따른 현대차그룹 수혜 및 AI 결합의 중요성 재확인
■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자율주행, AI 전략 등이 공유됨
KB증권은 테슬라 4Q25 실적 발표를 통해 휴머노이드 양산, 자율주행 확산, AI와의 결합 등에 대한 테슬라의 인식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향후 액추에이터 품귀, 자율주행 파운드리 및 인포테인먼트 분야의 경쟁력이 중요해질 것으로 판단한다.
CES 이후 휴머노이드에서 테슬라의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한 현대차그룹의 주요 업체,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오토에버, 그리고 액추에이터 공급자가 될 수 있는 HL만도에 대한 긍정적 의견을 유지한다.
■ 액추에이터 부족, 자율주행의 확산에 따른 현대차그룹 수혜 및 AI 결합의 중요성 재확인
액추에이터 등 휴머노이드 핵심 부품의 품귀 상황은 확실해 보인다.
테슬라는 Model S, X 생산을 종료하고 프리몬트 공장을 옵티머스 전용 라인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으며, 연간 100만 대의 장기적인 생산 목표를 재확인했다.
다만 초기 생산은 느릴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지난 주 일론 머스크가 말한 바대로 새로운 부품을 구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액추에이터는 휴머노이드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인데, 휴머노이드에서 요구하는 기술수준을 충족하면서도 대량생산이 가능한 업체는 많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며, 관련 기술을 내재화하고 있는 현대모비스, HL만도 등의 기회는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테슬라는 AI칩과 메모리 공급부족이 향후 3~4년간 성장의 제약요인이 될 수 있으며, 특히 메모리 칩이 AI칩보다 더 큰 공급제약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자체적인 반도체 생산 설비 (TerraFab) 구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