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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240,000원 유지, 내년까지 완판
- 26년 영업이익 170조원, 1분기 33조원 예상
- 2월 HBM4 엔비디아 공급, HBM 매출 3배
■ 목표주가 240,000원 유지, 내년까지 완판
KB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 240,000원, Buy를 유지하며 반도체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이는 HBM, DRAM, NAND 등 메모리 전 제품의 주문이 2027년까지 사실상 소진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내년까지 확보된 수요 가시성이 향후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동시에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을 각각 170조원, 191조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 업체들을 중심으로 AI 인프라 확충의 전략 자산인 메모리에 대한 장기공급계약 (LTA)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단기간 내 메모리 공급 증가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감안할 때 2027년까지 메모리 공급부족은 지속될 전망이다.
■ 26년 영업이익 170조원, 1분기 33조원 예상
2026년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메모리 가격 상승 (DRAM +107%, NAND +90% YoY)에 힘입어 전년대비 +290% 증가한 170조원으로 예상된다.
이 중 메모리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03% 증가한 160조원으로 추정된다.
한편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09% 증가한 20조원을 기록했으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95% 증가한 33조원, 2분기는 전년대비 +777% 증가한 41조원으로 예상되어 올 상반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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