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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3,700원 유지. 장기 이익성장 불확실
- 비용절감 계속. 영업외 일회성 손실은 2026년 영업이익으로 회수될 것
- 핵심 고객인 현대차그룹이 열관리 내재화 시도. 장기 이익 성장 동력 확인 필요
■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3,700원 유지.
장기 이익성장 불확실
한온시스템에 대해 투자의견 Hold와 목표주가 3,700원 (DCF, WACC 5.6%, TGR 1.0%, 12개월 포워드 implied P/E 11.6배, 2월 3일 기준 상승여력 9.1%)을 유지한다.
2025년 원가 절감 성과, 공격적인 2026년 OPM 가이던스 (4.0% 이상), 2025년에 인식한 일회성 비용에 대한 정산 (2026년 영업이익으로 인식) 등을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66.3% 상향했다.
그러나 최대 고객인 현대차그룹의 계열사가 한온시스템의 주력 사업에 진출을 선언함에 따라, 장기 영업이익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 비용절감 계속.
영업외 일회성 손실은 2026년 영업이익으로 회수될 것
4Q25 한온시스템의 영업이익은 912억원 (흑전 YoY, -4.4% QoQ)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23.2% 상회하고, KB증권 기존 전망을 5.7% 하회했다.
매출액이 예상을 8.4% 하회했지만 영업이익률은 예상보다 0.1%p 높은 3.4%를 기록했다.
이는 기인식한 충당금이 여전히 남아있어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하지 않았고, 한온시스템이 공언한 비용 (재료비, 인건비, 물류비 등) 절감이 계속되었기 때문이다.
당기순손익은 예상을 2,334억원 하회한 1,961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일부 고객사들이 친환경차 프로그램을 변경함에 따라 기존에 자산으로 인식한 개발비를 상각했기 때문이다.
이는 향후 정산과정을 거쳐 2026년에 비경상적 영업이익으로 반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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