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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수급 밸런스를 맞춘 키 드라이버는 타이트한 공급. 수요회복은 여전히 더딘 상황
- ② 시장점유율 상위 기업 위주 구조재편 지속. 업황 개선이 아니라 개별 기업에게 우호적인 환경
- 내수경기는 하반기 회복 조짐 보일 것. 상반기는 중국 투자 수요 + 해외매출 수혜 IT H/W 선호 의견 유지
■ ① 수급 밸런스를 맞춘 키 드라이버는 타이트한 공급.
수요회복은 여전히 더딘 상황
올해 춘절을 앞두고 1년 10개월 만에 귀주모태주 도매가가 인상되었다.
이는 중국 내수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할 수 있는 이벤트로, 장기간 수급 공백 상태에 놓여 있던 백주 섹터를 비롯해 음식료, 공항 등 주가가 동반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내수시장 회복 기대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귀주모태주와 같은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업사이드 리스크가 나타날 수 있어 관련 지표를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
다만 지난 자료 (2/2)에서 정리한 바와 같이, 아직 수요 회복 신호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번 귀주모태주 도매가 인상은 장기간 기업 측의 공급 축소와 더불어, 춘절을 앞두고 비천모태주 500ml의 자사 온라인 채널 판매 물량을 일시적으로 확대한 영향이다.
한편, 백주 섹터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반내권도 장기적으로는 경제 체질 개선을 통한 내수 경기 회복을 지향하고 있으나, 소재 가격 반등의 트리거는 공급 측 요인에서 발생하고 있다.
(부동산, 인프라 투자는 여전히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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