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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와 고용에서 시작된 경기 재평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강화되면서 성장주에게 상대적으로 좋은 환경 만들어질 전망
■ 소비와 고용에서 시작된 경기 재평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강화되면서 성장주에게 상대적으로 좋은 환경 만들어질 전망
경기가 예상만큼 강하지 않다는 걸 느끼고 있는 시장.
작년 1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02% 감소.
시장은 0.4% 증가를 예상했는데, 그에 미치지 못했음.
작년 11월에 전월 대비 0.55%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을 상회했고 연말 소비 기대가 높아진 바 있음.
당시에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경기가 좋다는 인식이 강해지는 데에 기여.
Citi Economic Surprise 지수는 연초부터 가파르게 상승했고, 성장주에 쏠려 있던 자금이 다른 업종으로 이동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음.
그러나 연초에 20만건을 하회하기도 했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다시 23만건 수준으로 늘었고, 1월 해고발표 수가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1월 수치를 기록하고 작년 12월 JOLT 수치도 부진하는 등, 고용시장 불안이 다시 높아지기 시작 (2/6).
이번에 나온 소매판매도 헤드라인 수치뿐만 아니라, 자동차/부품을 제외한 소매판매, 주유소 제외 소매판매, GDP 상품 개인소비지출 계산에 사용되는 콘트롤그룹 소매판매 등 세부 지표로 봐도 시장 예상을 모두 밑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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