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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퓨얼셀 4Q25 영업손실 766억원 (적지 YoY) 기록: 시장 컨센서스 크게 하회
- 사업 초기단계에 발생하는 각종 비용 집행이 집중되면서 부진했던 실적
- 점점 가시화되기 시작한 해외 시장으로의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
■ 두산퓨얼셀 4Q25 영업손실 766억원 (적지 YoY) 기록: 시장 컨센서스 크게 하회
ㅡ 두산퓨얼셀의 4Q25 잠정 매출액은 1,358억원 (-48.1% YoY, +49.5% QoQ), 영업손실은 766억원 (적지 YoY, 적지 QoQ), 당기순손실은 1,026억원 (적지 YoY, 적지 QoQ)을 각각 기록함.
잠정 영업손익은 시장 컨센서스와 KB증권 추정을 각각 688억원, 746억원 하회하는 수준
■ 사업 초기단계에 발생하는 각종 비용 집행이 집중되면서 부진했던 실적
ㅡ 매출액은 연료전지 주기기 납품이 집중되었던 전년동기대비로는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이연되었던 주기기 인도가 예정대로 이뤄지면서 크게 회복됨.
RPS에 더해 CHPS 등 정부 제도 하에서 진행된 수주 물량의 매출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분기별 매출 변동성이 축소되고 있음
ㅡ 한편 영업손익에서는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PAFC 사업 및 SOFC의 사업 초기단계 차질로 발생하는 비용이 집중된 것이 주 원인이었음.
SOFC 부문의 경우 4Q25 중 납품이 시작된 첫 SOFC 프로젝트인 하이창원 프로젝트에서 일회성 비용이 발생.
4Q25 중 총 10대의 연료전지가 인도되었는데 ① 기존에도 파일럿 프로젝트인 만큼 마진이 낮았으나, ② 납기가 지연되면서 페널티 부과가 있었고、 ③ 신공장의 수율이 목표 수준을 하회하면서 재료비가 과다투입되는 등 매출원가가 초과발생하며 총 500억원 규모의 매출총손실이 발생함.
다만 이는 발생하는 모든 일회성 비용을 4Q25에 인식한 것으로, 1Q26 납품분은 문제없이 진행될 전망.
또한 PAFC 부문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과거 익산공장 초기단계에 생산되었던 기기들에서 품질 이슈가 발생하기 시작함에 따라 셀스택의 조기 교체가 불가피했음.
이에 따라 서비스매출 부문에서 188억원의 매출총손실이 발생함.
문제가 되는 시기의 물량 80%에 대한 교체가 이뤄졌으며, 나머지도 올해 중 진행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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