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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1월 물가: PPI AI 인프라 확장으로 반등 지속. CPI 엇갈린 춘절 영향으로 하락
- 본토증시 2025년 연간 실적 약 60% 공개, IT/Tech 이익증가율 높은 레벨 지속
- 제조업 PMI에서 확인된 기업 마진 압박, 다각도로 드러나는 내수부진 vs. AI 인프라 확장 트렌드
■ 중국 1월 물가: PPI AI 인프라 확장으로 반등 지속.
CPI 엇갈린 춘절 영향으로 하락
금일 발표된 중국 1월 PPI는 비철금속 가격 상승에 힘입어 -1.4%를 기록해 예상치 -1.5%, 전월치 -1.9%를 상회했다.
CPI는 지난해와 올해 춘절이 각각 2월, 1월로 엇갈리면서 높아진 기저 영향으로 예상치 +0.4%, 전월치 +0.8%를 하회한 +0.2%를 기록했다.
PPI가 3개월 연속 반등을 보이고 있어 경기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생산소재 (업스트림, -1.9% → -1.3%) PPI는 반등을 이어간 반면, 생활소재 (다운스트림, -1.3% → -1.7%) 가격은 마이너스폭이 확대되었다.
업스트림 내에서도 비철금속 (AI 수요로 추정) 광산 채굴, 제련 및 가공업이 각각 +22.7%, +17.1%로 전월치를 큰 폭 상회해 전체 PPI 반등을 견인했다.
CPI는 지난해 춘절이 1월이었기 때문에 식료품 가격이 -0.7%를 기록해 전체 물가 하방 압력이 확대되었고, 상대적으로 양호한 트렌드를 보이던 Core CPI도 +0.8%로 전월치 +1.2%를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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