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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116,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 4Q25 영업이익 2,121억원 (-9.7% YoY): 시장 컨센서스 하회
- 2026년 가이던스 제시: 연간 신규 수주 13.3조원, 매출액 7.4조원
■ 목표주가 116,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6,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DCF 방식 (WACC 8.1%, 영구성장률 2.3% 가정)으로 산출하였으며, 목표주가의 12M Fwd.
P/B는 9.52배, 12M.
Fwd P/E는 176.8배에 해당한다.
최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21.5% 수준이다.
■ 4Q25 영업이익 2,121억원 (-9.7% YoY): 시장 컨센서스 하회
두산에너빌리티의 4Q25 잠정 매출액은 4.9조원 (+5.9% YoY, +25.2% QoQ), 영업이익은 2,121억원 (-9.7% YoY, +54.7% QoQ), 지배주주 순이익은 525억원 (흑전 YoY, 흑전 QoQ)을 각각 기록했다.
잠정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32.0% 하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에너빌리티 부문은 2024년부터 성장부문 (원전, 가스, 복합EPC)의 수주가 늘어나면서 매출 믹스가 개선됨에 따라 매출액 2.3조원 (+5.3% YoY), 영업이익 1,679억원 (+166.5% YoY, OPM 7.1%, +4.3%p)을 기록했다.
다만 두산밥캣 및 두산퓨얼셀의 비용 증가에 따른 실적 부진이 이를 상쇄했다.
한편, 당기순이익이 크게 턴어라운드할 수 있었던 것은 비핵심자산 매각 및 자회사 평가손실 환입이 발생했기 떄문이다.
4Q25 신규 수주는 연말 수주한 체코 원전 프로젝트 (5.6조원)에 힘입어 9.3조원에 달하면서 전년동기대비 136.1% 크게 늘어났다.
이에 따라 연말 수주잔고 또한 23.0조원을 기록해 기존 가이던스를 소폭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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