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AI에 의한 잠식 공포는 더 넓게 확산

US Market Pulse
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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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중개와 운송 산업으로도 확산된 AI 공포
  • AI 공포에 운송주 급락, AI 워크로드 급증에 메모리 가격 상승세 지속, AI 모델 경쟁 속 구글의 업데이트
■ 부동산 중개와 운송 산업으로도 확산된 AI 공포

- AI 공포 확산: AI 공포가 계속 확산되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시작된 AI에 의한 잠식 우려는 보험/자산관리에 이어 부동산 중개와 운송 산업까지 퍼지고 있음.
운송 산업에서는 소규모 AI 물류 기업 알고리즘 홀딩스가 공개한 서비스가 발단이 됐음.
글로벌 물류 시장에서 인간 중개인이 수행하던 매칭 업무를 AI 에이전트가 더 정밀하고 저렴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기 때문.
물류 중개 과정에서 높은 수수료를 수취하던 전통 운송 기업들의 수익성이 AI에 의해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로 번짐.
이와 비슷하게 노동 집약적인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부동산 중개 산업도 AI의 데이터 분석 기능이 고도화되면서 경쟁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노출


- AI 모델 경쟁 심화: AI 공포를 키운 또다른 요소는 마이크로소프트 AI 책임자 슐레이만의 FT 인터뷰 내용.
슐레이만은 전문가급 AGI를 통해 B2B 시장을 더 많이 점유할 것이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장기 목표를 강조하며, 단기 관점에서는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하는 화이트칼라 업무의 대부분이 향후 12~18개월 내에 AI에 의해 완전 자동화될 것”이라고 전망.
또한 슐레이만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AI 모델 개발을 통해 오픈AI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AI 자급자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내부 모델 개발 속도를 높여 올해 안에 출시하겠다는 계획도 공개.
지금 시장을 덮친 AI 공포의 근본적인 배경은 AI 모델의 기능이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다는 건데, AI 모델 경쟁이 심화될수록 AI 기능 개선도 더 가속화돼 여러 산업을 위협할 수 있음.
참고로 AI 모델 경쟁사들의 모델 업데이트와 자금 조달 소식도 계속 나오고 있음.
구글은 과학과 공학 분야의 성능을 강화한 Gemini 3 Deep Think 모델 업데이트를 발표.
앤트로픽은 300억 달러 규모의 펀딩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고, 오픈AI는 1,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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