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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레토 법칙’(또는 8:2의 법칙)은 상위 20%가 전체의 80%를 차지하는 불균형을 뜻한다.
초과수익형 (섹터/스타일/테마/액티브를 통칭) ETF시장에서도 파레토 법칙이 있다.
초과수익형 ETF 중 상위 20%가 차지하는 AUM 비중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라 80%를 넘겼다.
사람들은 남들도 갖고 있는 인기있는 ETF를 먼저 샀고, 그 안에 편입된 종목의 주가도 상승하며 작은 ETF들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
ETF시장이 점점 승자독식으로 변해가는 것이다.
■ 지수추종형보다 초과수익형 ETF를 더 선호하는 최근의 수급흐름 (2/6, ‘ETF 괴물 관찰기’ 참고)이 지속한다면, 최상위 ETF 노출도가 높은 종목에 수급이 더 쏠릴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에 연초 이후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AUM상위 초과수익형 ETF ([표1])가 어떤 종목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지 [표2, 3]에 정리했다.
[표2]는 지분율이 높은 50개 기업, [표3]은 10조원 이상 대형주를 대상으로 지분율이 높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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