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워시의 전망이 아직 광범위한 지지를 받기 어려운 이유

KB Macro
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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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생산성 지표, 빠르게 상승 중
BLS가 발표하는 미국의 노동생산성 통계를 보면 생산성 개선 속도가 매우 빠른 것으로 나온다.
[그림 1~2]에서 보듯 팬데믹 이전 추세를 상회한지는 오래됐고 점차 그 속도가 가속화해, 지난해 2, 3분기 평균 생산성 증가율은 90년대의 IT 혁명 시기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발표됐다.


이정도 속도의 생산성 향상이라면, 지난 1월 차기 연준 의장로 지명된 케빈 워시가 주장하는 ‘생산성 증대로 인플레이션 없는 경제 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더 광범위한 믿음을 얻을 법 한데 그렇지는 못한 것 같다.
물가상승률이 점차 하향 안정화되고 있지만 아직 인플레이션 압력이 근본적으로 해소됐다고 느껴지지는 않고 선거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 효과가 큰 영향을 미치는 듯하다.
인플레이션 없는 성장을 둘러싼 생산성 논쟁에 앞서, 지금의 생산성 현황을 바로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 GDP가 노동시장 여건과 관계가 약해진 영향으로 노동생산성 개선세가 과장됐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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