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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춘절 연휴 이틀 (2/15~16) 주요 소매, 외식 기업 일평균 매출 YoY +10.6%
- 춘절 소비 트렌드 키워드는 ‘체험, 피한 (避寒), 감성’. 서비스 소비가 대세
- 1월 가계 중장기 대출 감소세, 더딘 내수소비 회복 흐름 지속. 소비시장 양극화 주목
■ 중국 춘절 연휴 이틀 (2/15~16) 주요 소매, 외식 기업 일평균 매출 YoY +10.6%
올해 중국 춘절 연휴는 총 9일 (2/15~2/23)로, 과거 통상 연휴 기간이 7일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장기 연휴 진입에 따른 소비 규모 확대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휴 초반 소비 데이터만 공개된 상황에서 중간 점검 차원으로 확인한 올해 춘절 소비 규모는 전년 대비 10.6% 증가했으며, 이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의 전년 대비 8.5% 증가치와 비교해도 2.1%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춘절 이동 수요와 관련해 신화망은 연휴 기간 철도 예상 수송 인원이 5.4억 회로, 전년 대비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국가에너지국이 공개한 춘절 연휴 첫날 전국 고속도로 전기차 충전량은 1,528만 kWh/일로 전년 대비 116% 증가했으며, 2019년의 25만 kWh/일를 크게 상회했다.
한편, 춘절 첫날 기준 영화 박스오피스 규모는 전년 대비 -31.7%, 2019년 대비 -11.8%를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올해 춘절 라인업에 블록버스터급 영화가 부재했던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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