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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우려와 지정학 불안, 통화정책 불확실성 속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 소비 양극화를 지적하며 보수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한 월마트
■ AI 우려와 지정학 불안, 통화정책 불확실성 속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 여전한 AI 우려: 소프트웨어 등 여러 산업을 덮친 AI 우려가 계속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
소프트웨어 기업 대출에 많이 노출돼 있는 블루아울 캐피털이 자사 사모신용 펀드 중 일부의 환매를 제한하기로 결정.
대규모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에 AI로 인한 산업 잠식 우려까지 더해지면서 최근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대한 경계가 높아졌는데, 사모신용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
사모펀드와 투자은행 주가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
또한 부킹홀딩스 (목요일 주가 -6.2%), 익스피디아 (-2.0%)와 같은 온라인 여행사 주가도 AI 위협 우려에 하락.
대형호텔 체인들이 구글, 오픈AI, 앤트로픽처럼 AI 모델을 가진 기업들과 직접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온라인 여행사들이 제공해왔던 숙박시설 중개 서비스의 경쟁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부상한 것.
최근 AI 우려를 반영한 분야들을 종합해 보면, 보험, 자산관리, 부동산, 물류에 이어 여행 예약까지 여러 영역의 중개 업무가 AI 대체 리스크에 많이 노출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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