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화적인 금통위를 해소하면서 내려갈 금리
- 2월 금통위에서 한은은 1월과 마찬가지로 기준금리를 만장일치로 동결할 전망.
향후 3개월 포워드 가이던스에서 신성환 위원은 지난 1월과 마찬가지로 기준금리 인하를 제시할 것.
신성환 위원이 지난 1월 금통위에서 향후 3개월 내 인하를 주장한 근거는 마이너스 아웃풋 갭인데 한은은 빨라야 올해 말에나 아웃풋 갭이 닫힐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
기준금리 결정과 포워드 가이던스는 지난 1월 금통위와 동일하겠지만, 지난 1월보다는 다소 완화적일 것
- 지난 1월 금통위가 매파적으로 해석된 이유는 통방문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되’와 ‘추가 인하 여부 및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는 문구가 삭제된 영향.
한은이 공식적으로 금리인하 사이클 종료를 시사한 가운데, 연초 이후 꾸준히 상승한 환율에 대한 우려로 기자회견은 매파적.
최근 환율의 변동성이 높다는 점은 여전한 우려 요인이지만, 1월말 한국과 일본 두 정상의 환율 시장의 개입 이후 환율은 1,450원 내외에서 등락.
일본의 조기 총선에도 불구하고 엔화의 약세 압력은 높지 않음.
빠르면 3월말부터 WGBI 자금이 유입될 수 있는데, 대부분 환 헤지를 하지않고 유입된다는 점에서 환율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환율에 대한 우려는 1월보다 다소 완화됐을 것.
또한, 부동산 가격의 상승세는 정부의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앞두고 다소 완화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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