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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Summit에서 인도 AI 데이터센터 설치 수요 재차 확인
- IPO와 지분 투자로 인도 AI 인프라 관심 집중
- 메인 투자 아이디어 금융주 유지, 중장기 알파 아이디어는 인프라. Sify Tech도 주목 필요
■ AI Summit에서 인도 AI 데이터센터 설치 수요 재차 확인
2월 16~20일 총 5일간 인도 델리에서 AI Impact Summit이 진행 중이다.
이번 서밋은 두 가지 면에서 이전과 차별화된다.
첫째, 영국·한국·프랑스 등 선진국 중심의 AI 거버넌스 논의가 처음으로 신흥국에서 개최됐다.
둘째, 거버넌스 논의를 넘어 인프라 투자 확약의 장으로 기능했다.
주목할 점은 이번 서밋의 투자 발표가 완전히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는 점이다.
2024~2025년에 MS, Google, Amazon이 투자 계획을 선발표했고, Reliance, TCS, L&T 등 인도 기업들도 작년 하반기부터 대규모 투자를 공식화했다.
이번 서밋은 아다니그룹, 릴라이언스 등 신규 계획이 추가되며 사이클의 시작이 아닌 가속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여기에 FY27 예산안의 법인세 면제 인센티브 (인도 기반 데이터센터로 클라우드 공급 시 2027년까지)가 제도적 뒷받침을 더한 만큼, 과거 대비 실행 속도가 빠를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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