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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년까지 이어지는 수주 잔고, 전기차 출시와 더불어 장기 상승 기대
- 2030년까지 전기차 비중 20% 목표, 견조한 현금 흐름 창출 기대
- 실적 예상치 상회, 차량 인도량은 전년과 유사하나 영업이익은 9.6% 개선
■ 2027년까지 이어지는 수주 잔고, 전기차 출시와 더불어 장기 상승 기대
페라리의 차량 수주는 2027년까지 이어지며 견고한 매출 흐름이 기대되고, 믹스 개선과 개인화 옵션 확대에 따라 고가 차량 판매 비중 또한 늘어나고 있다.
이 밖에 전동화 차량 출시도 성장에 기여하며 장기 주가 상승을 지지할 전망이다.
페라리의 장기 매출 성장성을 반영할 시 대부분 자동차 기업보다 높은 수준이나 대표 명품주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므로, 운용 비중 확대를 제시한다.
페라리의 향후 3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반영한 12MF 매출 대비 기업가치 (12MF EV/Sales)는 7.5배이며, 향후 3년 매출 CAGR (2025~2027년) 6.5%를 반영한 [12MF EV/Sales]/ Sales Growth 배수는 114.2배를 기록했다.
■ 2030년까지 전기차 비중 20% 목표, 견조한 현금 흐름 창출 기대
페라리는 연간 가이던스로 매출액 75억 유로, 희석 주당순이익 9.45유로를 제시했다.
2026년 주요 성장 동력으로 신차 출시, 믹스 개선, 커스터마이징 확대를 언급했다.
특히 스폰서십을 통한 레이싱 수익 증가와 패션 및 굿즈를 포함한 라이프스타일 사업의 매출 기여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신모델 생산 확충에 따른 비용 증가도 예상되나,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 15억 유로 이상 (시장예상 14.6억 유로)을 제시하며 견조한 현금 창출이 기대된다.
장기적으로 2030년까지 전기차 20%, 하이브리드 40%, 내연기관 40%의 제품 구성비를 목표로 하고, 2027년 말까지 확보된 주문 잔고를 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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