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ESG Brief 주가전망

탈탄소가 수주 조건이 되는 시대
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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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F 의무화의 영향: 항공 노선 재편 가능성 부각
  • 빅테크가 설계하는 공급망 탈탄소: 탈탄소가 수주 경쟁력으로 전이
■ SAF 의무화의 영향: 항공 노선 재편 가능성 부각

에어프랑스-KLM의 CEO 벤자민 스미스가 2월 13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EU의 지속가능항공연료 (SAF) 의무화 규정 (ReFuelEU Aviation)으로 인해 2030년까지 아시아 노선의 최대 45%를 축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U 규정은 SAF 혼합 비율을 2025년 2%, 2030년 6%, 2035년 20%로 단계적으로 상향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며, 현재 SAF 가격은 기존 항공유 대비 약 3배에 달한다.
에어프랑스-KLM은 2030년 6% 의무화 시점에서 파리-베이징, 암스테르담-상하이 등 주요 장거리 노선이 수익성을 상실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유럽 항공사 연합 (A4E)은 비EU 항공사에도 동등한 비용을 부과하는 'SAF 국경조정메커니즘' 도입을 EU에 촉구하고 있으며, 중국 민용항공국 (CAAC)도 이를 차별적 조치로 판단할 경우 유럽 항공사에 대해 상호적 탄소비용 부과를 검토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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