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셋째 주: 강경한 이란에 유가 불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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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미국에 강경 대응 의지를 표명.
원유 수출량은 분쟁 전의 10% 미만으로 감소하며 유가 상방 압력 높아지는 중.
유가가 높아지자 미국은 종전 가능성, 존스법 적용 유예 검토 등을 언급하기 시작.
전쟁 장기화는 양국 모두에 부담이지만 시간변수에 좀 더 민감한 쪽은 미국
■ 전쟁 주요 관전 포인트
- 종전 협상 난항 예상: 2025년 6월 미국/이스라엘-이란 갈등은 오만의 중재로 종전.
당시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핵 시설이라는 특정 표적에 집중했으며, 이에 협상의 여지가 있었음.
이번 하메네이 암살 등 참수 작전으로 협상의 여지나 대상이 사라진 상황.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전쟁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불명확하다는 점이 종전의 실마리를 찾기 어렵게 만들고 있음
- 전 미국 국방부 국방정책 차관 Colin H.
Kahl은 “명확한 정치적 목표 없이 시작된 전쟁은 결코 좋게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정치적 목표가 정의되지 않거나 논쟁적인 상태라면 전쟁에는 논리적인 종결점이 사라집니다.
전술적 성공은 '그 다음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낳고, 전술적 실패는 '더 많은 개입'을 정당화하는 구실이 됩니다.
(Foreign affairs, ‘What is the Endgame in Iran?’, 2026/03/10)”라고 언급.
결국 종전을 위해서는 이번 전쟁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이 분명히 정해져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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