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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175만원으로 상향조정, 투자의견 Buy 유지
- 한국판 스페이스X의 시작
- 26년 매출액 4,071억원 (+27.4% YoY), 영업이익 450억원 (OPM 11.0%) 전망
■26년 국내 우주 관련 기업의 주가는 코스피 및 코스닥 수익률을 상회
2026년 국내 우주 관련 기업의 주가는 평균 +55.6% 상승하며 코스피 (+28.8%) 및 코스닥 (+20.4%) 수익률을 상회하는 강한 흐름을 시현했다.
이는 글로벌 및 국내 모멘텀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판단되는데 글로벌 측면에서는 1) 연내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과 함께 2) 26년 3월 예정되어 있는 Artemis II 발사를 통한 유인 달 탐사 재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개선했다.
■ SpaceX는 글로벌 발사 시장 확대 흐름에서 Upstream 성장의 핵심 축
글로벌 위성 발사 횟수는 2010년대에 2000년대 대비 +33.7% 증가했으며 2020년대에는 아직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2010년대 대비 +43.5%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위성 발사 증가 흐름은 SpaceX의 로켓 재사용 기술 상용화와 발사 비용 하락과 맞물려 나타나고 있는데 재사용 가능한 Falcon9의 저궤도 위성 발사 비용은 kg당 약 2,000~3,000달러로 누리호 발사 비용 (1kg 당 약 2.6만달러)의 1/10 수준이다.
SpaceX가 우주산업의 비용 곡선을 다시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SpaceX는 글로벌 발사 시장 확대와 우주 Upstream 성장의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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