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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분기 매출, 순이익 모두 전년대비 상승. MAU는 하락했으나 ARPPU 상승
- “구독 + 비구독” 듀얼 성장 동력 구축 중. 비구독 사업 확대로 마진 압박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전망
- 아티스트 협업 확대를 통한 선순환 구조 형성이 관건. Soda Music과의 경쟁으로 단기 변동성 불가피
■ 4분기 매출, 순이익 모두 전년대비 상승.
MAU는 하락했으나 ARPPU 상승
텐센트뮤직 (TME)은 2025년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86.4억 위안 (+15.8% YoY, +2.0% QoQ), 22.0억 위안 (+12.5% YoY, +2.3% QoQ)을 기록하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실적 발표 이후 ADR (TME US) 주가가 장중 -24%까지 급락했는데, 이는 MAU 하락과 비구독 사업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 우려에 더해, 경영진이 컨퍼런스콜에서 2026년 구독 수익 압박과 마진 하락 가능성을 공식화했기 때문이다.
또한 향후 수익 창출 능력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인 MAU, 유료사용자수, ARPPU는 엇갈렸다.
MAU는 5.2억명으로 -5% YoY, -4% QoQ 감소했으며, 유료사용자수는 1.27억명으로 증가세를 유지했으나 증가폭이 점차 둔화되고 있다.
ARPPU는 11.9위안 (+7.2% YoY)를 기록했는데, 이는 구독 상품 세분화와 팬덤 대상 고단가 SVIP 출시 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SVIP 가입자는 2025년 말 기준 2,0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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