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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자산배분: 두 번째 저점을 가격에 ‘프라이싱’하는 시기
- 경제: 물가 급등 우려, 주요국 경제정책의 최우선 고려요인이 됨
- 주식: 매크로 환경도 중요하지만, 펀더멘털에 더 집중해야 할 시기
- 채권: 전쟁으로 바뀌는 통화정책 경로와 채권별 차별화
- 대체: 중동리스크로 인한 여파 장기화. 미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 회복 흐름, 섹터별 차등
■ 글로벌 자산배분: 두 번째 저점을 가격에 ‘프라이싱’하는 시기
금융시장 가격이 급락한 후엔 ‘V자 반등’보단 ‘W자 반등’을 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리고 두 번째 저점은 첫 번째 이슈가 ‘약한 고리’를 타격하며 발생한다.
① 금리인하 사이클 종료, ② 사모 신용 문제 등이 ‘약한 고리’이다.
중요한 것은 투자 기회는 두 번째 저점에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워스트 시나리오 (장기 유가 120불↑)만 아니라면, 이번 사태로 빅테크들이 ‘AI투자’를 중단할 가능성은 낮다 (기업이익/경기 견조).
트럼프의 ‘무역전쟁’ 전략을 생각하면, 이번에도 압박/긴장이 더 높아진 후 협상 테이블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
■ 경제: 물가 급등 우려, 주요국 경제정책의 최우선 고려요인이 됨
이란 전쟁이 끝나도 에너지 가격은 전보다 높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기업들의 비용 부담은 이미 전쟁 전부터 누적돼 온데다 에너지 가격 급등까지 더해져 가격 전가 유인이 크다.
물가상승률이 최고 3%대 중반에 가깝게 오를 수 있는데 이 부담을 압도할 만큼 고용이 위축될 가능성은 적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제약할 전망이다.
한국은 고환율 영향까지 더해 소비심리가 압박될 수 있다.
4월 중 에너지 대책 관련 추경이 발표되며 경기 하방 압력을 완화하겠으나, 당초 기대했던 다른 부문으로의 지출 여력이 제한된다는 점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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