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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3/16~3/20)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 토지주택공사의 2026년도 발행한도 확정. 상위등급 발행 불확실성 해소에 주목
■ 주간 (3/16~3/20)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크레딧 스프레드는 대체로 확대세가 유지되었다.
특수채나 은행채 영역 일부에서 축소세가 확인되었지만, 유의미한 투심 개선이라고 보긴 힘들다.
유통시장에서 크레딧 채권은 여전히 지표대비 다소 약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유의미한 매수세 개선이 확인되고 있진 않다.
운용사는 지난주 여전채 1~2년 구간의 순매수가 확인되었으나 채안펀드나 레포펀드가 설정된 상황은 아니며, 금리가 높을 때 저가 매수로 대응하였거나, 만기도래분의 차환 수준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채안펀드가 가동하더라도 유통시장에서 여전채를 매수해주는 것이 아닌 이상, 크레딧 채권의 투자심리가 개선되진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투심 개선을 위해서는 대내외 변동성 해소와 함께 국고채 금리의 하향 안정화가 중요하다.
특히, 유가가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전력공사의 발행이 이전처럼 많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도 필요하다.
채권 투자자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기관투자자가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시점이다.
250조원 수준에 도달한 MMF의 자금이 이를 방증한다.
금주도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크레딧 스프레드는 완만한 확대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
금주에 등장하는 첨단채의 경쟁 강도나, 발행규모, 금리수준 등에도 주목하고 있다 (첨단채 관련 리포트는 3/19 자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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