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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불확실한 이란 전쟁, 3월 PMI에 반영된 고유가 영향
- AI 에이전트 솔루션 경쟁 심화 양상에 소프트웨어 잠식 우려 재부상, 사모신용 펀드 우려도 지속
■ 여전히 불확실한 이란 전쟁, 3월 PMI에 반영된 고유가 영향
- 출구전략 낙관론 약화: 이란 전쟁을 둘러싼 혼재된 소식들이 이어지면서 출구전략에 대한 시장의 낙관론이 약화.
이란과 회담이 이뤄졌다고 주장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물동량과 관련된 선물을 제안했다고 언급.
하지만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일부 상선에 통행료를 부과하기 시작하는 등 통제권을 행사하는 모습.
이르면 목요일 고위급 평화 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이 논의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지만 이란이 부응할지는 아직 불확실함.
또한 해병대 원정군의 중동 지역 이동이 계속된 데다 제82공수사단 병력의 중동 배치 계획도 알려지면서, 미국의 이란 타격이 재개될 수 있다는 경계감도 지속.
WTI는 반등해 90달러 전후 수준에서 등락했고, 3대 지수는 모두 하락
-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드러낸 PMI: 국채금리도 반등하면서 성장주와 부동산 업종 등을 압박.
중동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뿐 아니라 3월 S&P PMI에서 확인된 인플레이션 압력도 국채금리 상승에 영향을 줬음.
이번 PMI 보고서에는 이란 전쟁의 영향에 대한 초기 진단이 담겼는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것은 가격 항목의 상승.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에서 투입 가격이 높아졌고, 산출 가격도 함께 높아져 비용 상승분이 일부 전가되고 있음을 시사.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에서 고용 항목이 약해졌는데,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업들이 인력을 줄이고 있음을 의미.
제조업 신규주문 항목이 5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실질적인 수요 개선이 아니라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혼란에 대비하려는 재고 확보로 봐야 함.
보고서는 전쟁 이후 생계비 부담으로 수요가 타격을 받아 성장은 둔화되고 인플레이션은 높아지는 스태그플레이션 리스크가 높아졌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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