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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시간은 우리편. 4~5월 동남아 → 아시아 → 유럽 → 미국 제조업 가동차질 예상
- 휴전 선언 ≠ 정상화
- 한국: 원유는 양호, 납사/제조업은 위기
■ 이란: 시간은 우리편.
4~5월 동남아 → 아시아 → 유럽 → 미국 제조업 가동차질 예상
세계 각군은 시나리오별 세분화된 작전계획을 수립, 매년 업데이트한다.
한국군의 주요 작전계획이 방어 후 미국 증원 전력과 함께 반격이라면, 이란군 주요 작전은 호르무즈 봉쇄에 따른 원유 차단 → 내부/동맹국 경제 붕괴 → 내/외부 정치적 고립이다.
현재까지는 전쟁이 미국보다 이란의 작전계획에 따라 흘러가는 중이다.
이란은 “가성비” 방어 전략을 취하고 있는데, 전쟁이 지속 (세계 원유/가스 부족) 될수록 급해지는 것은 트럼프 정권이다.
아직까지 미국/동맹국은 휘발유 가격 상승에 대한 불만 정도지만, 지속된다면 4월부터는 휘발유/디젤 부족으로 동남아 중심의 산업 가동률 하락, 4월중 글로벌 생필품 사재기 패닉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때부터 가격은 두번째 문제다.
플라스틱/비닐 부족으로 4월 중순 아시아, 5월초 유럽 제조업 가동률 하락, 5월 중순에는 미국 제조업까지 글로벌 Supply-chain 붕괴에 따른 가동률 하락이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외교적으로도 고립이다.
4월부터는 전세계가 미국에 호르무즈 정상화를 요구할 것이 분명하다.
동맹국들이 각국 전략 비축유로 버틸 수 있는 기간이 60일 수준인데, 전쟁이 오늘 끝난다 해도, 아시아-중동 원유선 편도/왕복은 23/50일이 소요된다.
이후, 정유사 → NCC → 다운스트림 투입, Q/C → 수출까지 2~3개월 이상의 시간이 지나야 세계 제조업이 정상화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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