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효과가 유가 상승을 방어한다면, 다시 수급 문제로
FX 전략
■ 전쟁 이후 달러/원도 1,500원 내외에서 등락 중.
중동리스크 반영해 달러/원 전망치 상향 조정
달러/원은 미국-이란 전쟁 직전 1,420원대에서 전쟁 이후 고점 1,520원까지 6%가량 상승한 후, 1,500원내외에서 며칠째 등락 중이다.
중동 리스크로 인해 국제유가의 상승 여파가 2~3분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짐 (3/24)에 따라, 연준의 연내 동결 가능성이 확대, 달러의 하락도 하반기 또는 연말로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KB증권은 달러지수 및 달러/원 환율의 2~3분기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달러/원 2, 3분기 평균을 각각 1,485원, 1,470원으로 기존 전망 (2/20) 1,420원, 1,385원보다 상향 조정했다.
한편 전쟁이 이어질수록 달러/원은 현 레벨에서 추가 상승할 가능성도 높으며 최악의 경우 전쟁이 장기화 또는 공급 차질이 장기화된다면 달러/원은 1,550원까지도 상승 압력이 예상된다.
이전 자료 (3/5)에서, 중동리스크가 외환수급에는 1) 국제유가 상승으로 무역/경상수지 흑자폭 축소, 2) 장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시 긴축 우려로 인한 달러 및 달러/원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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