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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전쟁 협상 난항, 중국의 중재 레버리지 확대
- 中, 레버리지 극대화 위해 단기 유가 상승 감내 전망. 적기 중재를 통해 AI 자립 기반 강화할 것
- 이란 전쟁발 변동성 확대 구간, 중국주식 포트폴리오 IT/Tech 70%, 고배당 30% 권고
■ 이란 전쟁 협상 난항, 중국의 중재 레버리지 확대
예상보다 장기화되는 이란 전쟁으로, 이란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
전쟁 불확실성을 완화하기 위해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은 중국의 중재를 유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인민일보는 3월 26일 왕이 외교부장이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전화 통화를 갖고 중동 정세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외교 관례상 접촉을 먼저 요청한 측이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교류를 추진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중국이 아직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선 상황은 아니나 외부 요청에 일정 부분 응할 여지는 열어둔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왕이 부장이 미국과 이란 모두 협상 의지가 있다고 언급한 점은 중국이 중재국으로서의 입장을 부각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5월 14~15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시급한 입장은 트럼프 대통령 측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중국이 선제적으로 나설 유인은 크지 않다.
시간이 지날수록 중국 중재에 따른 미국의 부담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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