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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란 전쟁이 끝나면 달라져 있을 균형점
- 오픈클로가 재촉하는 AI 에이전트 시대
- 전쟁에 가려진 채 불안이 쌓이고 있는 사모신용 시장
- 1분기 실적시즌, 불안한 매크로 환경에도 이익 모멘텀 유지
1.
미국-이란 전쟁이 끝나면 달라져 있을 균형점
미국-이란 전쟁 소식에 시장이 일희일비하고 있다.
하지만 전쟁이 끝나더라도, 균형점은 달라져 있을 것이다.
가장 눈에 띄게 확인되는 균형점 변화는 에너지 가격일 것이다.
이번 전쟁은 이전 전쟁과 달리, 주변국의 피해가 컸다.
특히, 에너지 생산 시설이 타격을 입으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운송’ 문제가 해결되더라도 ‘생산’ 문제는 지속될 것이다.
석유보다 천연가스의 회복 탄력성이 약할 것이고, 미국 천연가스 기업들이 대외 수요 증가의 혜택을 입을 전망이다.
글로벌 자금줄 역할을 했던 중동 오일머니의 역외 투자 자금이 줄어들 수 있고, 물가 우려는 통화긴축을 야기하고 있다.
글로벌 유동성이 위축되는 환경에서, 은행 규제 완화를 진행 중인 미국의 금융환경이 돋보이면서, 상대 강세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2.
오픈클로가 재촉하는 AI 에이전트 시대
오픈클로는 AI 에이전트의 효능감을 보여준 킬러 앱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오픈클로가 ChatGPT에 버금가는 파급력을 낼 거라고 했다.
AI 기업들은 이미 오픈클로에서 매력 있는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오픈클로 같은 AI 에이전트가 빠르게 작업을 수행해서 결과를 보여주는 실시간성을 높이기 위해, 그리고 AI 에이전트 사용자가 가장 걱정하는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들이 AI 에이전트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
구글의 TurboQuant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 전망을 낮춰야 한다는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AI 에이전트 개화기에 나온 이 기술은 AI 모델의 컨텍스트 윈도우를 확장시키고, AI 에이전트와 온디바이스 AI 시장을 키우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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