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바라보는 터보퀀트 이후 CDN 부상의 의미

KB Asia Monitor
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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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보퀀트 공개 이후 중국증시도 전개된 메모리 반도체 밸류체인 주가 조정
  • 메모리 병목 완화는 중국이 정책적으로 진행 중인 온디바이스 확산에 긍정적
  • AI 트래픽 증가 → 멀티모달 확대 → 데이터 ‘전달’ 과정 병목 발생, CDN 역할 부각 예상
■ 터보퀀트 공개 이후 중국증시도 전개된 메모리 반도체 밸류체인 주가 조정


지난 3월 24일 구글의 터보퀀트 기술 공개 이후, 중국 메모리 반도체 관련 종목은 -5.4% 수준의 하락을 기록했다.
또한 CXMT 상장 일정이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던 1분기 대비 지연되고, 3월 31일 과창판 상장 준비가 임시 중단되면서 중국 메모리 반도체를 둘러싼 우려가 확대되었다.
다만 CXMT의 과창판 상장은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상장 준비 기업이 제출한 재무제표의 유효기간이 6개월인 점을 고려할 때, 업데이트된 재무제표 제출 이후 상장 절차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CXMT는 상반기 중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중국 내에서도 터보퀀트 기술이 메모리 수요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AI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확보 의지가 강한 상황에서, 터보퀀트 적용이 메모리 수요 둔화로 이어질지, 혹은 제본스의 역설에 따라 수요 확대를 유발할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현재까지 다수 중국 반도체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중국 시장은 메모리 반도체, 특히 HBM에 대한 수요는 강한 반면 공급 제약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메모리 수요 둔화로 인한 가격 안정화, 혹은 수요 확대에 따른 새로운 성장 국면 진입 모두 중국 시장에는 우호적인 환경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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